가수 겸 배우 김세정
시크한 파리지앵 공항 패션 선보여
24SS 컬렉션 아이템 풀 장착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일 금요일, 김세정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롱샴의 24SS 컬렉션의 자켓과 팬츠 셋업 룩에 클로그 슈즈 그리고 로조 호보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센스 있는 파리지앵 시크 감성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세정이 공항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가방 24SS 컬렉션 로조 호보 백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데일리 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이번 시즌 새로운 쉐잎으로 선보이는 롱샴의 아이코닉한 로조 라인으로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이 특징이다.
김세정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가방을 비롯해 자켓, 팬츠, 슈즈 등 24SS 컬렉션 아이템은 롱샴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세정은 96년생으로 만 27세이다. 2016년 엠넷 오디션에 나와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까지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자주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은 후 2017년 ‘학교 2017’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그녀는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갔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친구로 나와 예능감을 드러내며 지효와의 특급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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