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키스신 화제
하루 만에 100만 뷰 돌파
역대급 키스신 비하인드
‘마이 데몬’ 송강, 김유정 키스신이 연일 화제다.
앞서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강, 김유정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이날 키스신 장면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됐고,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그림 같은 장면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정이랑 송강 케미 터졌다”, “키스신에서 박수치면서 봤다”, “오늘 키스신 너무 예뻤다”, “역대급 키스신이다. 심장 터질 듯” 등 반응을 전했다.
이어 해당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키스신을 준비하는 송강, 김유정은 다가오는 속도, 손의 위치, 디테일한 시선까지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의 긴 상의 끝에 촬영이 시작됐고, 이후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면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물이 쏟아졌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장면을 위해 촬영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메이킹 영상에서 쉬는 시간에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낸 송강, 김유정에게 누리꾼들의 의혹이 전해지기도 했다.
의혹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완벽한 케미를 자아낸 송강, 김유정의 ‘마이 데몬’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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