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재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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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세 번째 범죄’ 성폭행·불법 촬영 추가 성범죄 저지른 아이돌 멤버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재판 중 세 번째 성범죄를 저질렀다.지난 24일 서울서부지법형사합의12부(부장 권성수)는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의 강간과 성폭행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통신 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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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에도 '성추행' 저질렀던 전직 아이돌 멤버, 결국 이렇게 됐다 그룹 B.A.P 출신 힘찬이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에 나타났다.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힘찬에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 씨는 직접 발언에서 "부디 간곡히 최대한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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