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혼' 알린 황정음, 다행히 기쁜 소식 (+깜짝 근황)최근 충격적인 이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황정음이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로 돌아온다.5일 '7인의 부활' 측은 엄숙한 장례식에 모인 10인의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례식 현장이 담겼다.
'압구정에 떴다'하면 명함만 수십 장 받았다는 여고생의 최근 근황예전에는 많은 소속사들이 연예인 될 인재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길거리 캐스팅을 했다. 이때 당시 압구정에만 갔다 하면 최소 7곳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한 여고생이 있다고 하는데, 그 여고생의 정체는 바로 배우 황정음이다.
이혼 위기 극복하고 둘째 출산한 여배우, 숨겨왔던 속마음 고백했다둘째 출산 후 복귀작 공개를 앞둔 황정음이 숨겨왔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이 11일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와 함께한 '습터뷰(SBS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둘째 출산으로 활동 중단했던 여배우가 3년 만에 포착된 장소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29일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로 완벽 빙의한 황정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악인의 얼굴을 완성할 황정음의 독한 변신에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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