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먹다 복통... '빅맥' 열어본 여성이 '경악'한 이유 (+충격 사진)미국에서 햄버거를 사 먹은 한 여성이 햄버거 안에서 꿈틀거리는 구더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한 여성은 틱톡을 통해 "미국 매장에서 빅맥을 먹다가 끔찍한 발견을 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구매 1년 넘은 '맥도날드' 빅맥 버거, 상태 봤더니... (+충격 반전)구매 후 1년을 넘게 놔둔 햄버거가 시간이 지나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약초학자 나아 아젤리 초파니에가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시부야 한복판에 1만 명 모이게 만든 '한국 토종 햄버거', 이겁니다한국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도쿄 한복판에서 메가 히트를 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일본 시부야에 맘스터치’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함께 공유된 사진 속 맘스터치 매장 앞엔 대기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햄버거 사장님으로 인생 2막 시작한 야구선수가 월세로 쏟는 금액 놀라웠다야구선수 김병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등을 거친 메이저리거 출신이다. 2015년부터 라멘, 햄버거 등 요식업 사장님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사는 그에게 월세가 발목을 잡았다.
'1호점 강남에 이어' 파이브가이즈 2호점 나온다는 장소 어디냐면...지난 6월 미국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구에 첫 문을 열었다. 개점 당시 매일 2,000여 명이 고객이 방문하는 것도 모자라 3개월이 지난 현재에도 줄을 서야 입장이 가능하다는데, 2호점이 개점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1,000억 손해봤다" 일본 롯데리아 간판이 바뀌었는데...이유가?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팔려 나간 일본 롯데리아 근황’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유된 사진엔 ‘ZETTERIA’(제테리아)라 적힌 간판이 걸려 있었다. 작성자는 ‘사들인 기업이 젠쇼’라고 설명했다.
7년 전, '전세계 매출 1위' 차지했던 쉑쉑 한국 지점의 반전 근황지난 2016년 서울 강남에서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쉐이크쉑 버거 1호점은 이듬해 쉐이크쉑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최근 해당 매장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샀는데, 알고 보니 사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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