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충격적인 소식 전한 한석규, 팬들도 깜짝 놀란 근황레전드 한석규와 신예 채원빈이 강렬하고도 색다른 ‘부녀 스릴러’ 드라마를 만든다.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 / 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 제작 아센디오, 우드사이드)가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석규 말에 '탤런트 시험' 봤다가 덜컥 붙었다는 여배우 정체배우 양정아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양정아, 예지원, 우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양정아가 과거 한석규와 함께 찍었던 광고 영상이 송출됐다.
이에 양정아는 과거 영상에 쑥스러워하며 "한석규 씨가 훨씬 유명해서 제가 부각이 많이 못 됐다"고 말했다.
31년 만에… 잘 안보였던 오연수, 진짜 기쁜 소식 '팬들 깜짝'배우 오연수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을 확정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연말 시상식에 '돌담즈' 뜬다...SBS '연기대상' 스페셜 무대 관전 포인트 32023년 12월 29일 마지막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2023 SBS 연기대상’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024년 SBS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의 시상, 예측 불허 대상 수상자, 배우와 가수가 함께 꾸미는 역대급 라인업의 축하 무대가 준비된다.
"꽃미남으로 유명해" 학교 전설로 통하는 두 배우의 대학 시절 모습대학 시절의 인연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온 두 명의 배우가 있다.바로 '한석규와 최민식'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전설’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최근 한석규와 최민식의 졸업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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