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아이돌 최초로... 진짜 축하할 소식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그(UGG)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아이돌이 어그의 글로벌 단독 앰버서더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어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금발 착장하고 '인간 구찌'로 변한 걸그룹 멤버 (+사진)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2024년 각오를 전했다.지난 16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하니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함께한 Vol.2 표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금발을 한 모습으로 시크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데뷔 무대보다 팬들과 소통하는 게 더 힘들었다는 뉴진스 하니, 대체 왜...뉴진스 하니가 진행한 인터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3일 Harper’s BAZAAR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웃음 빵, 뉴진스 하니가 촬영 전에 한 일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렇게 찰떡일 줄이야" 청순+과즙미 비주얼 보여준 하니 최근자 사진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새로운 화보가 11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하니는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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