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황혜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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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살고 싶어" 황혜영, 가슴 찢어지는 근황… 팬들 오열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안타까운 과거사를 솔직히 털어놨다. 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황혜영과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불안의 원인이 어린 시절 기억인 것 같다며 "과거 부모님이 늘 싸우셨다. 엄마는 싸우고 난 후 새벽에 나가셔서 어릴 때 아침에 눈을 뜨면 엄마가 매일 입는 옷이 남아있는 지 옷장을 열어보는 것이 습관이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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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오진'으로 엉뚱한 약 먹었던 방송인, 이런 후유증 토로했다 혼성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폐렴을 앓고 난 이후 후유증에 대해 토로했다.지난 20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나.. 진짜... 한 달 아프고 났더니 남은 건 잔기침과... 살..."이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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