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수위 '베드신' 찍고 이별 당한 여배우, 17년 만에 전 남친 근황배우 탕웨이는 2007년 영화 '색, 계'에서 양조위와 공동 주연을 맡았다.세계적인 거장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에서 주인공 왕자즈(막 부인) 역으로 활약한 탕웨이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결혼 생활 내내 '별거설' 시달리고 있는 탕웨이, 최근 또 터진 이유는요배우 탕웨이가 또 한 번 남편과의 별거설에 휩싸였다.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결혼 후 경기도 분당에서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지난 2021년 딸을 데리고 중국으로 돌아간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벌써 결혼 10년차… 촬영하다가 눈맞은 여배우와 감독의 영화 소식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을 이어준 로맨틱한 영화 '만추'가 재개봉한다. '만추 리마스터링'은 감옥에서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 '만추'를 4K로 리마스터링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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