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10만원 들고 홍콩 갔다가 '걸그룹' 데뷔… "평생 쓸 돈 벌어"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홍콩에서 성공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홍콩에서 평생 쓸 돈 다 벌고 온 1세대 걸그룹(클레오 채은정, 성공한 비법)' 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과거 이지혜는 클래오 채은정과 함께 활동을 하며 친분을 쌓았다. 채은정은 "언니와 연락이 끊겨 혼자 약간 그리워했는데 언니한테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며 저한테는 일도 가정도 잡은 성공한 여자였다.만나고 싶었다"며 반가워했다.
걸그룹이었어...? 연극계 비주얼 톱 찍은 여배우 근황클레오 멤버 구도경이 대환장 SF 코미디 연극 “어쩌다 외계인”에서 스칼렛 역으로 관객에게 선보인다. 이 연극은 3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구송죽씨어터’에서 열리는데, 구도경은 18일부터 28일까지 스칼렛 역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비주얼 장난아니었는데...' 17년 만에 활동 재개한다는 1세대 걸그룹최근 재편을 마친 1세대 걸그룹 클레오(le.CLEO)가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NEW X)’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클레오는 최근 원년 멤버 채은정을 주축으로 새 멤버 디니, 구도경이 합류하며 3인조로 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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