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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열광하는 게임 하나 덕분에...월 5억 원 벌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모바일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 후 약 14조 원을 벌었다. 중국과 미국 등 해외매출 비중이 커 외화를 벌어오는 ‘효자’다. 이에 크래프톤 대표의 연봉이 조명됐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개발을 총괄한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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