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살지 않아" 가장 잘사는 '서울 동네'서 태어났다 자랑한 여배우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20년째 여름마다 꼭 먹는 최화정의 비밀 보양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28년' 만에 라디오 하차한 최화정, 최근 모습이..."수입이 없다"최화정이 구독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품절대란 "최화정이 진짜 쓰는 애정템" 최초공개 (+구독자명, 라디오마지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최화정은 야구선수 오타니
'환갑' 기념사진 공개한 여배우, '충격 비주얼'에 팬들도 깜짝63세 배우 최화정이 환갑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살이 쫙 빠지는 최화정의 맛있는 초간단 다이어트 요리 (+럭셔리 참외샐러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약물 투혼' 최화정, 27년 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방송인 최화정이 27년간 진행을 맡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무리하며 울컥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최화정이 마지막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화정은 "오늘이 마지막 생방송이다"라며 "기분이 남다르다. 27년 6개월을 진행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울컥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명랑하게 안녕해요"라고 말했고, 그는 "사실 내가 살짝 안정되는 약도 먹었다"며 여러 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퉁퉁 부은 얼굴로 방송을 진행했다.
'27년' 함께 했는데… 최화정, '이별' 소식 전하며 오열 (+눈물)배우 최화정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하차 소식을 전했다.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이 하차를 발표했다. 최화정은 "여러분에게 할 말이 있다"며 "제가 27년간 최파타를 진행했는데 이번 달 말까지만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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