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괴사에도...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온몸 타투 깜짝 (+몸매)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역대급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골반 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른 몸매 때문에 걱정 샀던 '최진실 딸' SNS에 올린 깜짝 사진 한 장故 최진실 딸로 유명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해서 화제다.지난 4일, 최준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쓱 눈치 보며 올려보는 세 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멘트와 함께 바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96→47kg 감량’ 보디 프로필 촬영 후 반전 먹방으로 화제 된 유명인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먹방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지난 17일 최준희의 유튜브 '둔희'에는 '96kg에서 47kg 보디 프로필 그 후 얼마나 먹고 유지할까?| 제가 얼마나 대식가인지 보여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44kg' 감량 후 심각하게 마른 몸 드러낸 '최진실 딸' 최근자 사진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딱 달라붙는 민소매와 다리까지 타이트한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