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제작발표회 (1 Posts)
-
최민식이 '데뷔 35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장르... 모두 깜짝 놀랐다 35년 차 배우 최민식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다.최민식은 영화 '파묘'를 통해 베테랑 풍수사 '상덕'역을 맡아 열연한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