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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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자식 모르게… 20년째 '기저귀' 차고 있다는 30대 남성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말레이시아의 한 엔지니어로 개인적인 취향을 밝혔다. 아내와 자식에게 취향을 숨긴 채 몰래 기저귀를 착용했으며 실제로 이 사실을 가족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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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남친 이름 '문신' 새겨버린 인기 女스타... 팬들 경악 (+이유) 남자친구 이름으로 이마에 문신을 새긴 여성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화제가 되었다.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소셜 플랫폼에 문신 시술을 받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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