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인 줄… '검은 구토'하며 쓰러진 여성이 의사에 받은 충격 진단검은 구토, 통증을 앓던 여성이 병원에서 프로토포르피린증(EPP)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통증의 원인을 생리통으로 알던 여성이 갈수록 심해져 결국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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