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당했을 듯" 특수교사 고소했던 주호민, 이번에는... (+역고소)웹툰 작가 주호민이 아동학대로 신고당해 화제다.지난 23일 특수교육과 교수 류재연은 "주호민 부부의 아동학대 행위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는 내용의 신고를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류재연 교수는 "주 씨 부부가 홈스쿨
처벌 원치 않는다던 주호민이 돌연 법원에 '유죄 의견서' 제출한 이유주호민이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비난받고 있다. 앞서 그는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주호민 측은 재판부에 "특수교사 측이 언론 인터뷰로 피해 아동의 잘못을 들추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갈 데까지 간 주호민 특수교사 소송, 재판부는 이런 판단 내렸다발달장애 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 씨의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28일 특수교사 A 씨가 "진짜 밉상이네", "너 싫다" 등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스리슬쩍 입장문 수정했던 주호민, 학교 측의 반응은 단호했다웹툰 작가 주호민과 관련된 논란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최근 웹툰 작가 주호민이 발달장애 아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주호민은 비난이 쏟아지자
녹취록 가지고 있다던 주호민, 전문가 발언에 발칵 뒤집어졌다웹툰 작가 주호민이 아동 학대법 혐의로 특수교사를 고소한 사건이 화제다. 웹툰 작가 주호민은 지난해 ‘발달장애 아동인 첫째 아들이 수업하던 중 아동학대를 당했다’라며 특수교사 A씨를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이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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