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숙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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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오빠' 연기한 배우가 뜬금없이 '찰스 왕세자'로 불리는 이유 '마이 데몬' 김태훈이 본캐 등판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미래그룹 주천숙(김해숙 분) 회장을 둘러싼 팽팽한 가족 구도가 긴장감을 형성했다. 극 중 김태훈이 맡은 노석민은 미래그룹 주천숙 회장의 첫째 아들이자 미래전자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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