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는 조인성 근황배우 조인성이 길벗과 (사)한국JTS와 함께 연탄 지원봉사를 했다.
지난 2일 방송, 영화,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길벗과 국제구호단체 (사)한국JTS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을 위한 연탄 지원봉사를 진행했다.
송승헌과 비교당해 '외모 콤플렉스' 겪었다는 배우, 알고보니...송승헌과 외모 비교를 당해 외모 콤플렉스를 겪었던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조인성이다. 조인성이 외모 콤플렉스를 겪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는 과거 예능에서 "신인 시절 송승헌보다 못생겼다는 말에 자극받았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잘 생기게 출연한 영화는 처음"이라는 조인성의 영화 속 비주얼최근 영화 '밀수'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이 망언을 남겼다.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도 그렇고 '더 킹' 때도 그렇고 출연했던 영화들에선 얼굴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거나 오히려 못나 보이게 분장하곤 했다. 잘생기게 나온 영화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조인성이 영화 시사회에서 한 일, 누리꾼 박수 쏟아졌다(+미담)배우 조인성의 숨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달 진행된 영화 '밀수' 최초 시사회에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과 가족, 지체 장애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강동구 소재 보육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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