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는 조인성 근황배우 조인성이 길벗과 (사)한국JTS와 함께 연탄 지원봉사를 했다.
지난 2일 방송, 영화, 연극인들을 위한 봉사단체 길벗과 국제구호단체 (사)한국JTS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을 위한 연탄 지원봉사를 진행했다.
'5억 기부'해 학교 만들어준 배우, 이번에도 통 큰 기부 선보였다배우 조인성이 지난달에 수상한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상금을 기부했다.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은 조인성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연예계의 선행상 받은 조인성 이런 모습으로 나타났다배우 조인성이 '연예계의 선행상'이라고 불리는 굿피플예술인상을 받았다. 24일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조인성이 굿피플예술인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조인성은 수상 외에도 수염을 기르고 나타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