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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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망해 '10억' 날렸다던 정준하가 6년 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정준하가 6년간 운영해온 주점 영업 종료를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30일, 정준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2017..10월..오사카의 난반테라는 꼬치집을 모티브로 차린 가게, 그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 한다"라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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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월세 2200만원짜리 압구정 꼬치 가게로 얼마 버냐구요?"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가 적자라고 털어놨다.과거 정준하는 무한도전 이후 공중파 방송에서 보기 어려워졌다. 그로 인해 은퇴설까지 돌았지만 정준하는 "사업에 집중하며 바쁘게 지냈다. 가게가 늘고 사업이 확장되면서 신경 쓸게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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