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난민-인권 (1 Posts)
-
"국민 인권보다 중요하냐고요?" 화제되고 있는 정우성의 대답(+영상) 배우 정우성이 “우리도 난민이 될 수 있다”며 난민에 대한 오해를 소명했다. 정우성은 지난 2015년부터 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난민의 인권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후 많은 비난에 시달렸으나 여전히 난민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