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난민-문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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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인권보다 중요하냐고요?" 화제되고 있는 정우성의 대답(+영상) 배우 정우성이 “우리도 난민이 될 수 있다”며 난민에 대한 오해를 소명했다. 정우성은 지난 2015년부터 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난민의 인권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후 많은 비난에 시달렸으나 여전히 난민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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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는 않으나…" 난민 악플 직접 봤다는 정우성이 한 말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난민 문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지난 4일 정우성은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법조공익모임 나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난민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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