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1명이 '전과자'인데... 연봉 셀프 인상한 직업은요전과자 비중이 ‘6명 가운데 1명’, ‘전체 41%’, ‘3명 중 1명꼴’인 직업이 있다. 범죄자인데도 불구하고 고액 연봉을 받는다고 하는데, 비난 여론에도 꿋꿋이 연봉 인상 움직임이 포착됐다. 바로 국회의원이다.
"믿었는데..." '역도 영웅' 장미란의 땅 투기 의혹 포착됐다얼마 전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재산이 공개됐다. 강원 횡성과 평창의 임야와 밭 1억 4,275만원 상당의 토지가 각각 신고됐는데, 이 가운데 평창 땅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SBS에 따르면 장 차관의 평창 땅은 현재 배추밭으로
최초로 공개된 대한민국 0.1% 외교부 신입 대변인의 하루 일과외교부 대변인실 유튜브신입 사무관 하루 일과 공개회의부터 브리핑 준비까지 정부 각 부처마다 ‘입’을 담당하는 대변인실이 존재한다. 경중이 있진 않지만 특히 외교부 대변인실은 국가 간 관계가 걸린 만큼 엘리트들이 근무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외교부는 얼마 전 2년 차 외교관을 통해 대변인실이 하는 일들을 공개했다. 최근 외교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어서와, 외교부 대변인실은 처음이지? – 남정근 사무관 편’이라는 […]
'폭삭 망했는데...' 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의 연봉, 이 사람보다 높았다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지만, 파장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대회 기간 부실하고 미숙한 행정으로 질타를 받았던 조직위 총책임자의 연봉이 공개됐는데, 말도 안 되는 금액에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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