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거울'에 붙은 전단지 함부로 떼면 큰일 납니다… 충격 이유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전단지를 뗐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여중생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1일 JTBC '사건 반장'에서는 경기 용인시에 거주하는 제보자 A 씨의 중학교 3학년 딸이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
"카페에서 일회용컵 훔쳐가는 노인 지적했더니 머그컵을 던졌습니다"얼마전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불량 어르신들’이라는 제목의 한 제보 내용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잘못된 행동을 해 놓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며 카페 매장에서 소동을 피웠다는데. 지난 17일 경남 김해의 한 카페에 일어난 일이다.
진열대 발로 차던 아이 말린 사장, 부모의 반응은 충격적이었다‘그 부모에 그 아이’ 수준의 가족을 만나 고생한 편의점주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터넷에서만 보던 일을 실제로 겪게 되었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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