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아이돌' 맹활약한 임서원, 이번엔 이것까지 도전그룹 유니스(UNIS) 임서원이 음악방송 MC까지 섭렵해 맹활약했다.지난 23일 SBS '인기가요'에는 임서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임서원은 '인기가요' 역대 최연소 MC를 도전했다.임서원은 "MC는 첫 도전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최연소 걸그룹 멤버 임서원, 이무진과 깜짝 만남… (+대박 근황)임서원은 오는 23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웹예능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한다. 임서원의 음악성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뮤지컬을 비롯해 트로트, K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보컬 실력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데뷔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 석권한 신인 걸그룹 정체 (+비주얼)그룹 유니스(UNIS)가 '슈퍼우먼'의 파워를 보여줬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못 알아볼 뻔" 걸그룹 데뷔 앞둔 '트로트 요정' 대변신 (+사진)14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복면가왕' 나왔다가 첫 소절부터 정동원에 딱 걸린 걸그룹 멤버 (+정체)그룹 유니스의 임서원이 '복면가왕'을 뜨겁게 달궜다.임서원은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조기퇴근'으로 출연했다.정동원은 '조기퇴근'의 정체를 확인하고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조기 퇴근’이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눈치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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