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얼굴 숨기더니.. '결혼 12일'된 아내의 충격 정체 (+경악)결혼한지 12일 된 인도네시아 청년의 아내가 알고보니 여장남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언론 'Tribun Medan'에 의하면 한 남성 A씨(26)가 "불과 12일 전에 결혼한 여성이 알고 보니 남자였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온라인에서 예비 신부를 만나 연락을 이어가다 실제로 만나게 됐다. A씨는 "처음 만났을 때 그녀에게 사랑에 빠졌고, 몇 차례 더 만나본 후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을 할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16살 '친구 아들'과 결혼한 41살 여성... 1년 만에 (+충격 근황)인도네시아에서 온갖 비난을 받은 일화가 화제다.지난해 7월, 16살 소년 케빈과 결혼식을 올린 41살 여성 마리아나가 화제를 모았다.당시 중년 여성이 미성년자와 결혼한 것뿐만 아니라 미성년자가 친구의 아들이었다는 점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제 외모 뒷담하는 친구 저주했는데, 소원이 이뤄졌습니다" (+충격 후기)친구들에게 좋지 않은 말들을 듣고 원한을 품어 소원을 빌던 말레이시아 여성 A씨의 소원이 이뤄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친구 B씨는 상대방의 외모를 지적 할 때 나오는 반응들을 즐기는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경기 중 벼락 맞아 '사망'한 축구선수, 현장 사진 봤더니 (+경악)인도네시아에서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벼락에 맞았다.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실리왕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반둥과 FBI수방의 친선전에 출전한 셉티안 라하르자가 벼락에 맞고 숨졌다. 라하르자는 인도네시아
'유황 머드다' 인도 마시지사가 김준현의 발톱에 한 황당한 행동‘먹보 형제’ 김준현과 문세윤이 인도네시아의 자연유황온천에서 진귀한 체험을 한다.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 3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천혜의 관광지 ‘까와 도마스’에서 도착한 김준현-문세윤의 여행 둘째 날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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