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가 사기 쳐서 모은 자산 수준'청담동 주식부자' 행세로 복역했던 이희진 씨가 출소 후에도 그의 동생 이희문 씨와 함께 900억 원에 달하는 코인 사기를 벌여 구속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형제의 재산이 동결됐는데,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900억 사기친 '청담동 부자' 이희진의 변호인 정체, 놀라웠다‘청담동 주식 부자’로 매스컴에 소개됐던 이희진은 얼마 전 900억 원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사기 전과로 복역하고 나왔음에도 이어진 범행에 대중은 혀를 찼는데, 이 씨 변호인단에 예상 못한 사람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청담동 주식 부자’에서 사기꾼된 경제사범 '이희진'이 출소 후 한 일과거 ‘청담동 주식 부자’로 소개되며 방송에 얼굴을 비추던 사기범 이희진의 근황이 알려졌다. 복역 후에도 또 금융범죄로 검찰에 소환됐다고 하는데. 지난 13일 서울남부지검은 이희진과 그의 친동생 이희문에 대해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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