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재수학원 남학생들이 수업 안 듣고 쳐다봤다는 '이대' 출신 여돌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과거 다녔던 재수학원에서 많은 인기가 있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지난 4월 한 커뮤니티에서 '김유연 재수학원 다닐 때 남학생들이 수업 안 듣고 김유연만 쳐다봤데'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과고→서울대 의대→최연소 개원' 코스 밟은 여의사가 로스쿨 진학했더니...(+반전 근황)몇 해 전 EBS 프로그램 ‘공부의 신’을 통해 알려진 ‘천재’ 의사 이선미 씨. 경기과학고를 2년 만에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에 진학해 25살이란 어린 나이로 최연소 개원했다. 의사가 되어서도 공부를 놓지 않았던 이 씨는 또 다른 분야에 도전했다.
얼굴도 예쁜데...이대 다니는 엄친딸이었던 여배우‘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서연의 엄친딸 면모가 공개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MC로 함께한 배우 이서연의 톡톡 튀는 활약이 공개된다. 이서연의 첫 예능 출연이라 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