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빛 좋은 개살구" 글로벌 1위 주인공 된 여배우의 실상은...신인 배우 이한별이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빛 좋은 개살구’라고 표현했다. 이한별은 지난달 18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성형 전 김모미 (모미A)를 연기해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잔뜩 긴장해 벌벌 떨던 신인 여배우에게 고현정이 보인 행동'마스크걸'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은 공개 후 국내는 물론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베트남 등 7개국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톱10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공개되자마자 싱크로율로 난리난 '마스크걸' 여배우, 겹경사 터졌다배우 이한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 계약 체결을 알림과 동시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마스크걸’로 첫 데뷔를 알리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친다.18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한별과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소름 끼친다" 반응 폭발한 고현정 드라마 '마스크걸' 캐스팅 상황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의 출연진이 베일을 벗어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지난 16일 진행된 '마스크걸' 제작 발표회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성형 전 김모미 역을 맡은 배우 이한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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