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 男배우, 모친이 올린 사진 한 장... 팬들 울컥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지한이 동국대학교 명예졸업장을 받았다.최근 이지한의 모친은 고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8월 22일에 지한이의 명예졸업식이 있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고인의 명예 졸업장을 게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1주기 앞두고 발표한 입장오세훈 서울시장이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27일 ‘10·29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참사 후 발표했던 사과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지난 1년을 돌아보았다.
핼러윈에 '이 복장' 입고 코스프레하면 수갑찬다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경찰 제복 코스프레 의상이 버젓이 팔리는 중으로 나타났다.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핼러윈을 앞두고 2만 5,000원에 경찰 제복을 판매한다’는 글이
'이태원 참사' 1주기 앞두고 핼러윈 쿠키 판 베이커리의 최후이달 말 핼러윈이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있다.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탓에 전처럼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엔 눈치 보이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핼러윈 쿠키를 팔았다가 맘카페 회원에게 비난받은 베이커리가 있었다고 한다.
곧 참사 1주기, 이태원 유족이 고려대에 '2억 기부'한 이유는요참사 1주기를 앞에 두고 이태원 유족이 고려대에 '2억'을 기부했다. 지난 19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신 씨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고 신애진 교우 및 유가족 장학기금 기부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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