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 중 쓰러져 '산소호흡기'까지 착용한 여배우의 근황배우 이시영이 히말라야 등반 중 고산병을 투병한 사실을 밝혔다.지난 3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시영은 "히말라야가 사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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