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드라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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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진행자'로 인기 끌더니 욕설 논란 휩싸였던 여배우, 최근 근황은요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막을 내렸다. 윤상아 역으로 분한 이수민은 얄미움 속 어딘가 모를 어설픈 모습들로 귀여운 밉상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특히 이수민은 때에 따라 변하는 이중적인 태도로 눈엣가시를 자처하며 극의 자극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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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으로 나락 갔던 여배우,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이수민은 2014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으며 역대 보니하니 중 최연소 진행자가 되었는데 당시 14세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줘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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