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2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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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상속세 때문에… 재벌 자녀들의 대출액 또 증가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家) 세 모녀는 이건희 선대 회장의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하거나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현금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이 세 모녀의 대출금액 현황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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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고모 뜻 이어받겠다는 이부진 사장, 박수 쏟아졌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 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한국 알리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 이 사장이 최근 집안과 관련한 직책을 하나 더 맡았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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