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가 (2 Posts)
-
출산·육아 복지만큼은 삼성 이긴다는 대기업 여기였습니다 롯데그룹은 2017년 남성 육아휴직을 의무화했다. 육아에 서투른 아빠들을 위해 ‘대디 스쿨’도 운영한다. 앞서 2012년 자동 육아휴직을 도입해 출산한 여성 직원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눈치 보지 않고
-
아이 셋 낳으면 무려 '2,600만 원' 준다는 회사 어디냐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은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고자 사내 복지정책을 확대 시행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매일유업은 최근 아이 셋 낳으면 2,600만 원을 지원한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