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메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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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7년 만에 동메달 딴 종목 국가대표, 깜짝 겹경사 공개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37년만의 동메달을 획득한 김국영 선수가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12일 김국영이 "11월 11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멀리뛰기 국가대표' 김규나와 화촉을 밝힌다"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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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라는 '육상계의 김태희'가 세운 기록, 이 정도입니다" 김태희 선수는 2005년생 대표팀 육상 막내로 해머던지기 선수이다. 김태희는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4m 1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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