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역 맡더니 '진짜 입대' 해버린 배우, '만기 전역' (+깜짝 근황)배우 지민혁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본업으로 돌아온다.어제 10일 오전 지민혁은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지민혁은 지난 2022년 10월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만찢남' 배우 송강, 육군 입대... 팬들 곁 떠난다 (+날짜)1994년생 29세 배우 송강이 오는 4월 2일 현역 입대 소식을 전했다. 29일 송강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에서 "배우 송강은 오는 4월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송강의 공식 팬카페에 알렸다.
육해공 중 '병사 지원율' 초토화 됐다는 군대, 상황 심각했다우리나라 영해를 지키는 해군이 위기를 맞았다고 한다. 13일 YTN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입영 기준 해군의 지원율은 0.2:1 수준에 그쳤다. 너무 적은 지원자 수에 3차례나 추가 모집을 진행해야 했다고 한다. 같은 기간 모집병인 공군의
시골동네 살린 백종원, 이젠 군인들도 먹여 살린다 (+대박 소식)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개발한 레시피가 다음달부터 군 병영식당 메뉴로 나온다. 국방부는 26일 더본코리아와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는 국방부는 병영식당 운영방식
BTS 뷔가 지원한 수방사 특임대에서 받을 현실 월급 금액BTS의 네 멤버 RM, 지민, 뷔 그리고 정국이 이달 입대 예정이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이하 수방사 특임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뷔가 지원한 육군
윤석열 대통령이 군인들 월급 인상 약속하고도 욕 먹는 진짜 이유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25년까지 병 봉급 200만 원’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다. 새 정부 출범 이후 1년 4개월 차에 윤 대통령은 이 공약을 재차 약속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군 이래 최초' 간부 처우 개선 실패에 결국 ROTC 이렇게 됐다육군 초급 장교의 70% 이상을 공급하는 학군사관(ROTC) 지원율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ROTC 후보생 추가 모집에 나서게 됐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오는 8월 ROTC 후보생 추가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라 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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