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후 잠적했던 유희열... 1년 만에 '이사람'과 나란히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유희열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 규현, 호시, 조세호가 출연한 웹 예능 'mini(미니)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출연한 규현은 유재석에게
표절 의혹 후 활동 중단한 유희열이 1년 만에 모습 드러냈다유희열은 음악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방송인, 안테나 대표 등을 겸하고 있는 인물이다.특히 음악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상당하다.그러나 지난해 영화음악계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표절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표절 논란'으로 자취 감춘 유희열의 소속사에서 7년 만에 나온다는 신인안테나가 약 7년 만에 신인 아티스트를 론칭한다.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0일 공식 SNS에 신인 아티스트 드류보이(drewboi)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29일 데뷔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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