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NO' 유재환, '일반인 여성'에 또 접근... DM 싹 다 공개 (+충격 근황)'사기 논란' 후 자숙 중인 작곡가 유재환이 최근 일반인에게 음악 작업 빌미로 접근한 의혹이 제기됐다.29일 오전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숙하시는 줄 알았던 그분.. 이분 맞죠?"라며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기 논란 유재환, '연예인 피해자'까지 나왔다 (+충격 정체)작곡가 유재환이 연예인에게까지 사기를 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앞서 유재환은 SNS를 통해 곡비 없이 진행비만 받고, 작곡을 해주겠다는 홍보를 한 뒤 제작비만 받고 곡을 주지 않아 작곡비 사기 논란을 빚었다.
“피해자만 100명” 이미지 나락 간 유재환, 또 충격 폭로 터졌다 (+카톡)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1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결혼식을 망쳤습니다. 유재환이 벌인 소름 돋는 만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800만 원 넘게 받아갔다" 유재환, 자립준비청년에 사기 정황 드러나…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사기·성희롱' 논란에 이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작곡 사기에 대한 추가 폭로가 알려졌다.7일 디스패치는 자립준비청년 4명이 유재환에게 사기를 당한 사연을 보도했다.자립준비청년이자 유재환 사기 피해자인 A씨 등 4명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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