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 라인업' 미쳤다고 난리 난 드라마, 배우들 얼굴 봤더니 (+대박)환상연가’ 속 명품 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활약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애틋한 로맨스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의 대립 구도까지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욱과 '브로맨스' 펼치던 남자 배우의 차기작 (+근황)배우 황희가 ‘환상연가’로 돌아왔다.탄탄한 내공의 황희의 저력은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서도 통했다.앞서 황희는 '구미호뎐'과 '구미호뎐1938'에서 이연의 충신 구신주 역을 맡아 이동욱과 브로맨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KY 캐슬'로 데뷔한 신인 배우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면요배우 이주안이 '환상연가'에서 돋보이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서는 두 주인공 사조 현(박지훈 분)과 연월(홍예지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1인 2역 맡은 남자 배우가 '두 얼굴의 황태자'로 변신했다는 장면'두 얼굴의 황태자'로 변신한 배우 박지훈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이다.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한다는 데뷔 19년 차 배우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2017년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훈은 사실 7살 때부터 아역 배우 활동을 한 19년 차 배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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