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독식' 논란 옥주현, 꾹 참고 있더니 결국... (+충격 영상)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속 시원한 질문응답 시간을 가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지난 18일 옥주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업로드했다.
"불안감이..." 옥주현 고민 들은 오은영 박사, '딱 한가지' 문제점 꼬집었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책임감과 중압감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옥주현은 ‘19년 차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 겪었던 고난과 역경들을 털어놓으며, 무대 중 사고가 제일 두렵다고 고백했다.
'레베카' 댄버스부인 찰떡연기 보여준 옥주현, 180도 다른 배역 맡았다옥주현이 ‘베르사유의 장미’ 속 오스칼로 완벽하게 거듭났다. 지난 3일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가 성료된 가운데, 옥주현이 연기한 오스칼의 여운이 관객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갑질 논란에도 탄탄한 팬층 자랑하는 여가수, 티켓 파워 입증했다가수 옥주현의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했다. 옥주현은 지난해 갑질 논란의 대상이 됐으나, 오해가 풀린 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흥행과 인기를 이끌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한 걸그룹 멤버, 속 시원한 소감 남겼다레드벨벳 웬디가 뮤지컬 ‘레베카’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웬디가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과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캐스팅 개입 의혹 터졌던 옥주현, 논란 싹 사라진 근황 공개됐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023년 하반기 뮤지컬 ‘레베카’의 10주년 기념 공연 무대에 오른다. 옥주현은 지난해 '캐스팅 개입 의혹' 논란을 겪었음에도 올 상반기 뮤지컬 ‘레드북’과 ‘베토벤’ 시즌2 작품을 오가며 꾸준한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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