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한다더니... 옥주현, 헐벗은 사진에 팬들 깜짝 (+몸매)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공개했다.19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영상들을 게재했다.
'캐스팅 독식' 논란 옥주현, 꾹 참고 있더니 결국... (+충격 영상)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속 시원한 질문응답 시간을 가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지난 18일 옥주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업로드했다.
"불안감이..." 옥주현 고민 들은 오은영 박사, '딱 한가지' 문제점 꼬집었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책임감과 중압감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옥주현은 ‘19년 차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 겪었던 고난과 역경들을 털어놓으며, 무대 중 사고가 제일 두렵다고 고백했다.
'레베카' 댄버스부인 찰떡연기 보여준 옥주현, 180도 다른 배역 맡았다옥주현이 ‘베르사유의 장미’ 속 오스칼로 완벽하게 거듭났다. 지난 3일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가 성료된 가운데, 옥주현이 연기한 오스칼의 여운이 관객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갑질 논란에도 탄탄한 팬층 자랑하는 여가수, 티켓 파워 입증했다가수 옥주현의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했다. 옥주현은 지난해 갑질 논란의 대상이 됐으나, 오해가 풀린 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흥행과 인기를 이끌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옥주현이 '옥장판' 논란에도 응원해 준 팬들 위해 준비한다는 일옥주현이 가을을 맞아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로 힐링 타임을 선물한다.옥주현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 개최를 확정,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옥장판 논란'에도 여전한 흥행 성적 보여준 옥주현, 솔직한 심정 털어놨다옥주현이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레베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9일 오후 8시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가 방송된 가운데, 옥주현은 ‘레베카’가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기록한
논란 속에도 '레베카' 10주년 맞이한 옥주현, 이런 소감 전했다옥주현은 지난 19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뮤지컬 ‘레베카’ 첫 공연을 성료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옥댄버’의 첫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된 가운데, 옥주현은 레베카란 존재를 갈구하는 댄버스 부인 그 자체가 되어 무대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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