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자리 꿰찼다” 데뷔 7년 만에 깜짝 놀랄 소식 전한 배우는요고등학생 때까지 농구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6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2016년에 연극 '렛미인'으로 데뷔한 것인데.이어 그는 영화 '메소드(2017)'로 주목 받아 제 5회 들꽃영화상 신인상,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을
'같은 인물 맞아?' 류준열 대타로 투입됐다는 배우의 정체 공개됐다오승훈이 넷플릭스 영화 ‘독전 2’로 컴백한다. 17일 공개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의 독한 전쟁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연기를 얼마나 잘했길래..' 특별출연하다가 정식 배역 캐스팅된 배우배우 차승원이 독보적 캐릭터 '브라이언'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차승원은 공개를 1주일 앞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아시아 마약 비즈니스를 접수하기 위해 큰 탐욕에 휩싸여 돌아온 빌런, '브라이언'으로 전작의 아성을 이을 전망이다.
변호사 시험 합격한 아나운서가 과거 서울대 아닌 카이스트 선택한 이유'천재 아나운서'라 불리는 오승훈이 과거 카이스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카이스트 출신 오승훈 아나운서는 항공우주공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것도 모자라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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