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아이유가 공개한 영화에 개봉 5일만에 관객 이만큼 모였다9월 18일, 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유의 첫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가 사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이어 개봉 5일 만에 4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이는 아티스트 아이유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공연 실황 영화다.
'환승연애' 패널로 활약한 유라, 걸스데이 아닌 이걸로 다시 등장했다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까지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온 배우 유라가 '가문의 영광: 리턴즈'를 통해 그녀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더한 코믹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최초 '로맨스' 영화 찍는다는 유해진, 드디어 베일 벗겨졌다'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 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이다.
또 역대급 연기력 선보여 전세계가 주목 중이라는 여배우의 정체 ‘비닐하우스’ 김서형이 오로지 연기력만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
진짜 일본인인 줄 알았던 '범죄도시3' 배우가 밀수에서 맡은 역할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극 중 안세호는 세관 직원 김수복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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