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만 잘하는 게 아냐?' 아버지 DNA 그대로 받았다는 배우가 전한 근황배우 연우진이 아버지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연우진의 부친인 故김재명 작가의 전시회 ‘연우진, 아버지의 풍경에 내 마음을 담다’를 2024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강남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8년 만에 복귀' 스타일 변신한 뒤 근황 공개한 여배우(+사진)김하늘이 8년 만에 KBS에 돌아왔다.
최근 김하늘은 KBS 2TV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가제) 출연을 확정, 8년 만의 KBS 복귀를 예고했다.
김하늘이 KBS 드라마로 돌아오는 건 지난 16년 방영했었던 '공항 가는 길' 이후 처음이다.
'이번엔 박보영과...' 정신병원에서 포착됐다는 다작 배우의 정체배우 이상희, 전배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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