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에…' 미국서 콘서트 중인 SM 걸그룹이 세운 역대급 기록그룹 에스파가 북미를 돌며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워싱턴 D.C.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에스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더 시어터 앳 MGM 내셔널 하버
"가수 안됐으면…" 걸그룹 멤버가 직접 공개한 놀라운 가족 관계그룹 에스파 윈터가 군인이 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충격 실화 피아노 치는 김민정 실존 l EP.28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윈터 에스파 조현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근거 없는 '성형설' 시달렸던 여가수, 과거 사진으로 루머 날렸다앞서 윈터는 데뷔 초 악의적으로 캡처된 사진 및 과거 사진 등으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여야만 했다.당시 사진에는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고,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얼굴과 동그란 코 때문에 성형설이 돌았었다.
신곡 발표 앞둔 걸그룹, 팬들도 놀랐다는 티저 이미지 공개됐다그룹 에스파가 신곡 'Better Things'로 돌아온다.11일 에스파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Better Things'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에스파는 여름 감성과 어울리는 콘셉트로 에스파의 청량한 에너지와 핫한 비주얼이
에스파 윈터 살인 예고글에 비상 걸린 인천공항은 이런 모습이었다그룹 에스파 윈터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소동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내일 출국하는 에스파 윈터를 사시미로 찔러 살해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 글을 본 한 팬이 경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점점 심해지는 칼부림 예고글, 이번엔 에스파 윈터까지 언급됐다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도 ‘칼부림 예고 글’의 대상이 됐다.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여자 연예인 갤러리'에는 '8일 출국하는 에스파 윈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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