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내 성희롱 옹호 의혹'…충격 "이래서 기집애들 싫어"25일 보도 매체 디스패치는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회사 임원급 남성, 무속인 등과 나눈 대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해당 내용 중 사내 괴롭힘(성희롱)을 주장하는 여직원을 외면, 비난했으며 상대 남직원을
'민희진 논란' 침묵하던 뉴진스, 결국 충격 고백... '카톡' 싹 공개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17일 오전 민희진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열린다. 이날 민희진 측으로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이 참석했다.
"한밤중 집에…" 민희진, '어젯밤일' 충격 폭로 난리 났다민희진이 소속된 어도어 측이 '하이브 불법 감사'를 주장했다.10일, 어도어 측은 "하이브의 불법적인 감사로 고통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어도어 측은 "하이브 감사팀이 일과시간이 끝난 9일 오후 7시께 어도어의 스타일디렉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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