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아내-폭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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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상연하 부부, 2세 위해 매일 이런 노력 한다는데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겸 사업가인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2세 고민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부부의 2세 계획은 동상이몽이었다. 마음이 조급한 아내와 달리 양준혁은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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