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마 닮아... 추성훈 딸 ‘사랑이’ 근황 봤더니 (+비율)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추성훈, 중년의 멋짐을 보여주는 상남자의 로맨스’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과 이야기를 나누던 이소라는 추성훈에게 “사랑이가 모델을 한다고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이렇게 보면 모델 같기도 하고”라며 사랑이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의 사랑이는 작은 얼굴과 엄청난 다리길이로 모델 같은 비율을 보여줬다.
"17살에 사랑이랑 결혼 할 거야"라던 '슈돌' 유토 근황 (+사진)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공개한 추사랑의 근황 사진 속 한 남자아이가 눈길을 끌었다.18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둘 다 몸이 너무 단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텔인줄 알았다" 야노 시호가 직접 공개한 일본 자택 수준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 아내, 사랑이 엄마로 유명한 야노 시호가 화제다.야노 시호는 6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이 놀러 오면 리뉴얼한 방이 큰 호평! 테라스도 침실도, 사실은 거실도 새롭게 가구를 다시 배치하고, 그린을 많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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