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외모+연기력으로 ‘장르 파괴자’ 별명 얻은 남배우 근황 (+사진)배우 송강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장르 파괴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이 데몬’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옴므파탈 데몬 ‘정구원’ 역 송강의 장르 불문한 ‘장르 파괴자’ 필모그래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잘 어울리더니..."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힌 남녀배우궁합AI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궁합팅'을 출시한 스타지오 소프트가 총 40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스포츠 스타'를 설문조사한 결과 배우 송강과 한소희가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송강'이 갑자기 눈물 흘린 이유는?배우 송강이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새롭게 새겼다. 송강은 지난 18일 도쿄 NHK 홀에서 ‘SONG KANG 2023 FANMEETING IN JAPAN ~BY YOUR SIDE~(송강 2023 팬미팅 인 재팬 ~바이 유얼 사이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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